[소호카] 자동차 카본 도어커버 셀프시공 후기(더 뉴 그랜저)
안녕하세요. 일상 속 소호 소호작가입니다. 자동차 카본 도어커버 셀프시공 후기 남깁니다. 신차를 출고하고 사용하다 보면, 사람의 발이 닿는 부분에 흠집이 나기 마련인데요. 새 차에 흠집나면 마음 아프잖아요. 그래서 오늘은 문 쪽에 카본 도어커버를 셀프로 시공했습니다. 인터넷 검색을 통해 카이만이라는 업체의 2020 더뉴그랜저 블랙카본 도어커버를 주문했습니다. 앞좌석, 뒷좌석 4개의 문에 붙일 수 있는 8개의 스티커가 1세트입니다. 택배로 주문했고, 포장을 제거하면 스티커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. 붙이기 어렵게 생기지 않았나요..? 저는 붙이기 어려울 것 같아 겁이 났습니다. 기포가 생기거나 스티커가 울어서 울퉁불퉁해지면 보기 싫으니까요ㅠㅠ 일단 집 근처 세차장에서 세차를 깨끗하게 하고 접착면을 깨끗하게 닦..
2020.05.24